LIVING & DECO 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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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안에 온기를 더하는 말린 꽃 인테리어
    • 탐스러운 생화도 예쁘지만, 드라이플라워도 제 나름의 은은한 멋과 분위기가 있다. 손대면 금방이라도 바스러질 것 같은 꽃잎이 오히려 청초하고, 세월에 바랜 듯한 빛이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무심한 듯 묶은 꽃다발은 벽에 걸어 말리기만 해도 근사한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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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마음을 담은 공간 / Home for Kids
    • 하얀 도화지 위 가족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깨끗하게 묻어나는 집. 엄마·아빠가 선물한 넓은 놀이공간에서, 아직 어린 두 아이는 꿈과 상상력을 무럭무럭 키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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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rm&Natural Interior
    • 오래된 시골집이 있던 곳에 낡고 오래된 가구, 직접 뜨개질한 소품 등이 온기를 더하는 목조주택 한 채가 새로 자리 잡았다. 만만치 않은 내공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혜정 씨가 손수 꾸민 집이다.
    • 01-06 7889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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