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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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 한가운데, 까만 점 하나 BLACK HOUSE
    • 무슨 일이든 조건이 까다로울수록 고민의 흔적이 결과물 곳곳에 묻어난다. 이 집의 까다로운 조건은 작은 땅과 거주-상업용도의 혼재였다. 건축주와 건축가가 문제를 풀어내는 방식을 통해 도심 속 협소주택의 새로운 해답을 발견해 보자.
    • 01-26 27048views
  • 99
    • 함께 살아가는 집, 상생제 相生濟
    • 성격도, 취향도 다른 두 세대가 공존하게 될 집. 건축주의 의견을 반영해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면서도 각자의 취향을 잘 살린 집을 만나본다.
    • 01-19 31133views
  • 98
    • 현대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근린생활시설
    • 사무실과 갤러리, 개인주택이 한데 모여 있는 3층 건물. 다양한 공간의 강약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아이디어를 더하여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 01-14 16634views
  • 97
    • 해외주택 / 작지만 가득 채운 집, dining table
    • 각 공간에는 꾸며낼 수 없는 익숙함과 편안함이 스며 있다. 도심의 좁은 땅이라는 악조건 속에 필요한 실들을 하나씩 담아, 집주인을 위한 배려로 가득 채운 주택을 만나본다.
    • 01-12 12859views
  • 96
    • 용적률 100%에 가까운 도심 속 작은 집
    • 해마다 봄이면 생각나는 곳, 경남 진해에 벚꽃송이처럼 작고 소담한 집 한 채가 지어졌다. 마을사람들은 이 작은 땅에 어떻게 집을 짓는다는 것인지 의아해 했지만 두 달만에 집은 멋지게 올라섰다. 뽀얀 새색시의 얼굴을 닮은 O-HOUSE의 이야기를 이제 시작한다.
    • 01-11 39368views 댓글2
  • 95
    • Atelier 나무생각
    • 오랜 세월을 간직한 참나무숲에 나무들과 하나 된 잿빛 건물 한 채가 들어왔다. 대지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열정이 만들어낸 아틀리에, 그곳을 찾았다.
    • 12-28 25569views
  • 94
    • 자매가 함께 사는 판교 듀플렉스 하우스
    • ‘동안재’와 ‘서안재’로 나누어진 이 주택에는 두 자매의 가족이 살고 있다. 각 가족의 공간이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기도 하지만, 동서지간이 모여 산다는 의미를 더해 붙인 이름이다. 작은 공간이지만 서로에 대한 배려로 넉넉하게 채워진 집이다.
    • 12-24 23891views
  • 93
    • 해외주택 / 표정 있는 집 WO HOUSE
    • 화이트 컬러로 단정하게 마감된 사각형의 집은 심플한 매력 덕분에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복잡하지 않지만 각 공간에 표정을 담아낸 모던하우스를 만나본다.
    • 12-14 20215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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