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5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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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백나무숲을 품은 집
    • 아이의 건강과 교육을 위해 서울을 떠나 양평으로 이사 온 부부는 각 방을 편백으로 마감한 목조주택을 지었다. 몸도 마음도 한층 건강해진 이들의 삶엔 하루하루 여유와 즐거움이 넘친다.
    • 08-23 19848views 댓글1
  • 219
    • 두 친구의 행복한 집짓기
    • 색이 있지만 과하지 않고 향기가 있지만 자극적이지 않다. 오랜 세월 쌓아온 두 사람의 우정으로 지은, 두 집의 첫인상이다.
    • 08-22 16380views
  • 218
    • 양평 숲길에서 발견한 작은 흙집
    •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 하고 싶다’는 유행어가 인기다. 정말 아무 것도 안 해도 심심하지 않은 집. 무료하기는커녕 꽉 찬 행복감을 준다는 양평 시골집을 찾았다.
    • 08-01 16397views 댓글2
  • 217
    • 부모님을 위해 지은 집 / BLACK BRICK HOUSE
    • 아늑한 모악호수마을에 검정색 벽돌로 치장한 주택 한 채가 들어섰다. 전원생활을 택한 부모님을 위해 디자이너 아들이 양팔을 걷어붙이고 만든 집이다.
    • 08-01 25199views
  • 216
    • 별채와 세 개의 마당을 가진 화성 아지트 주택
    • 집을 짓고 사는 건축주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다. 볼륨을 최대한 높이고 노래하기, 마당에서 맘껏 요리하며 냄새 피우기 같은 시시한 것들이 가능해지며 일상의 큰 힐링이 된다고. 음악을 사랑하는 이 가족에게도 단독주택은 인생의 새로운 무대가 되었다.
    • 07-20 12668views
  • 215
    • 단순한 매력의 스틸하우스 / Natural Modern House
    • 높은 대지 위 일자로 쭉 뻗은 단층집이 정원과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대지의 단차를 이용해 사무실과 주택 영역을 구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집이다. ​
    • 07-18 52310views
  • 214
  • 213
    • 보편적인 집의 해답, 소소원(小素院)
    • 덩치 큰 판교의 집들 속에서 파란 대문의 소소원은 작지만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담장 너머 펼쳐진 넓은 마당은 꽃과 나무로 풍성하게 채웠다. ​
    • 07-10 26465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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