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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숲 속에 사는 기분
건축주는 직장 근처 판교의 단독주택에 살면서 본인들 손으로 직접 주택을 짓고자 여러 해 동안 땅을 찾고 있었다. 건축주가 살던 집은 외관은 단독주택이지만, 아파트와 동일한 내부구조에 마당이 협소해 아쉬웠다고 한다. 게다가 냉난방 효율이 낮은 것도 문제였다.
09-03
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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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창가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사계절
주택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집의 캐릭터에 미치는 영향을 절대 간과할 수 없다. 건축가 Christian Fussner에 의해 설계된 이 주택은 독일 북바이에른 강가 언덕 위에 자리한다. 명쾌한 건물의 외관은 흡사 주변 경치와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는 듯하다.
08-31
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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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특이한 땅 위, 특별한 중정 주택
본채와 별채가 복도로 이어지고 그 사이에 아늑한 중정이 자리한다. 땅의 한계를 장점으로 승화시킨 특별한 집의 탄생 과정이 궁금하다.
08-03
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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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귀농·귀촌 4년차, 서툴러도 괜찮아
클래식 바이크를 좋아하던 청년이 한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시골로 내려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되기까지. 조금은 투박하지만 정감 있고 생기발랄한 그들의 농촌 라이프.
07-27
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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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난방과 대류난방를 겸한 신개념 난방
달라진 한국인의 거주환경과 생활방식에최적화된 난방 방식은 무엇일까? 바닥에 앉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침대와 식탁을사용하는 집이라면 6가지 난방 모드를 적용한 멀티 플레이어 ‘코어클’이 답이다.
07-27
8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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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그림 같은 풍경 속 고즈넉한 쉼
고개를 돌리는 곳 어디든지, 또 언제든지 즐거움이 발견되는 곳, 전남 담양. 그곳에 문을 연 수피오레 펜션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머무는 매 순간을 기대감으로 설레게 한다.
07-20
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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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2억 초반 전세로 양평 전원주택 살아보기
텃밭 채소로 상을 차리고 밤하늘 별을 보며 잠드는 일상.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은 특히나 마당 있는 집의 삶을 소망하곤 한다.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에 주변 환경이 쾌적한 양평에 2억 초반 전세로 전원살이에 도전한 집을 소개한다.
07-13
1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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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강내유(外剛內柔)형 용인 전원주택
우리는 이 공간의 이름을 애둘러 표현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시그니처 하우스라 정했다. 강렬했던 첫 만남의 인상을 가감 없이 드러냈기 때문이다.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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