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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공유하는 농가주택, HOUSE M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가족, 마을, 집이 무엇인지 건축가는 묻고 고민한다. 평범한 외관에 담긴 그러나 결코 평범하지 않은, 3세대를 위한 세 겹의 공간.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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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백 찾기_ 강릉 교동주택
고향에서의 여유로운 삶을 꿈꾸던 부부가 오래된 단층집을 고쳤다. 교토 여행에서 만났던 고즈넉한 정취를 단정하게 담아낸 주말주택이다.
02-25
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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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중목구조 협소주택, 정릉동 책_놀이집
과감한 청록색 외관과 비정형 창문에 놀라긴 이르다.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 작은 집에 꽂힌 수많은 책과 장쾌한 실내 구조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02-25
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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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7개의 실험적인 공간_ 물 위의 방
7개의 건물이 물 위로 내려앉았다. 주거의 기본적인 기능은 담되, 가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가족의 새 공간이다.
01-31
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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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호젓함이 머무는 곳_ 제주 호근동 주택
바빴던 그간을 정리하고 제주로 내려온 부부. 이곳에 집을 지은 후 생긴 작은 기대들이 별일 없는 일상까지 즐겁게 한다.
01-31
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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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가족 최초의 집, 위례 듀플렉스 하우스
새집 건축이 한창인 위례신도시에 둥지를 틀고 가족의 이름으로 최초의 집을 지은 이들. 이곳에서 두근두근 단독주택 라이프가 시작된다.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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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가족의 평생 캠핑장을 짓다
안동 시내와 지척이지만, 평온한 시골 동네. 부부는 첫 아이 출산에 맞춰 집짓기라는 큰 과제에 도전했다. 가족의 애정이 듬뿍 담긴 이 집에서 아이는 첫 걸음마를 뗀다.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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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강릉 한옥에서 자연과 여유를 팝니다
고이 간직한 250년 세월이 손녀의 손길에 반짝이며 되살아난다. 농부가 되어 소박한 삶을 나누고자 고향으로 돌아온 송지혜 씨의 이야기.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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